대전 중구, 테미근린공원 11일까지 임시 폐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일부터 전면 폐쇄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10:55]

대전 중구, 테미근린공원 11일까지 임시 폐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일부터 전면 폐쇄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4/02 [10:55]

▲ [사진제공=중구] 대전 중구 테마근린공원 전경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중구가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테미근린공원을 임시 폐쇄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벚꽃 개화가 절정을 이루는 10일간 상춘객이 몰려들 것을 예상, 최근 대전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테미근린공원 출입을 전면 임시 차단한다.

 

박용갑 청장은 “현재 대전에서 급속도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많은 분이 모이는 것을 피하셔야 할 때임에 많은 고민 끝에 임시폐쇄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테미공원은 동산 전체가 벚나무로 둘러싸인 지역 주민 휴식공간으로 매년 벚꽃이 만개하면 많은 주민으로부터 도심 속 화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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