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주 더 연장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지난해 12월 23일 이후 3개월째 이어져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5:43]

대전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주 더 연장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지난해 12월 23일 이후 3개월째 이어져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3/26 [15:43]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청 전경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지난해 12월 23일 이후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2주 더 연장된다.

 

대전시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단계인 1.5단계를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대전은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발생률이 84.66명으로 17개 시·도 중 14위로 안정적이나, 전국 확진자는 10주째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연장하고 전국에서 모이는 행사에 대해 99명 이하로 제한한다.

 

강화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4명이 식당 방문 시 전자 또는 수기 출입명부를 1명이 대표해서 작성하는 것을 통용했으나, 앞으로는 방문 인원 모두 작성해야 한다.

 

또 식당 카페 등을 제외한 모든 시설에서는 음식섭취를 금지한다.

 

아울러 방역을 총괄하는 방역관리를 지정해 3회 이상 환기와 환기 대장을 작성하고 시설 이용 가능 인원 게시해야 한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사전에 홈페이지에 게시, 사업주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주일간의 유예를 둔 후 다음 달 5일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새로운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은 단계에 따라 사적 모임 금지 인원을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마련 중이며, 전국 확진자 수 300명 이하 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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