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3.1 정신 계승...행정수도 완성의 해로 만들자"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시청 여민실에서에서 이춘희 시장과 광복회 회원등 참석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1/03/01 [13:07]

이춘희 세종시장 “3.1 정신 계승...행정수도 완성의 해로 만들자"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시청 여민실에서에서 이춘희 시장과 광복회 회원등 참석

주영욱기자 | 입력 : 2021/03/01 [13:07]

▲ 이춘희 세종시장이 제102회 3·1절 기념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3.1 정신에서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비롯됐다"면서 "시민의 힘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원년의 해로 만들자"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1 운동은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며 “애국계몽운동과 실력양성운동을 통해 높아진 민족의식과 독립에 대한 열망이 꽃피운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3.1운동이 없었다면 광복의 기쁨도 없었을 것이다. 3.1 정신을 이어받아 친일을 극복해 왜곡된 현대사를 바로잡는 일은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라며 "지난해 출범한 광복회 세종시지부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사를 연구해 후손들에게 알리고, 친일을 극복해 잘못된 현대사를 바로잡는 노력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올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세종시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정수도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춘희 시장은 끝으로 “평화와 평등, 통합의 정신이 담긴 102년 전 선열들의 용기와 함성을 기억한다”며 “3.1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행정수도 세종시를 향한 길에 시민 여러분들이 늘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과 독립유공자, 광복회 등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세종의 독립유공자 42명의 존함을 일일이 부르며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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