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매립공사·토지등기 등 투자환경 개선

장연우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16:31]

전북도, 매립공사·토지등기 등 투자환경 개선

장연우기자 | 입력 : 2020/06/18 [16:31]

▲ [사진제공=전북도]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1지구 현황(게이트웨이, 잼버리부지)  

 

[로컬투데이=전주]장연우기자/ 전라북도는 새만금관광레저용지의 초입부인 게이트웨이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투자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게이트웨이를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의 선도사업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2008년에 전북개발공사를 게이트웨이의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하고 이에 전북개발공사는 투자촉진을 위한 투자환경 개선사업으로 추가 매립공사와 토지등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매립공사 부지는 게이트웨이와 방조제 사이의 토지로 금번 매립공사가 완료되면 게이트웨이가 육지와 방조제에 접하는 부분이 많아져 게이트웨이의 접근성이 좋아진다. 따라서 게이트웨이의 토지이용가치가 향상되고 투자여건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게이트웨이를 담보로 투자자본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게이트웨이 토지등기를 추진한다. 토지 등기로 금융권의 대출이 원활해지고 사업의 신뢰도가 높아져 국내·외 관광사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부동산개발사업은 조성공사 준공 후에 토지등기를 하지만 게이트웨이는 매립공사만 완료한 상황에서 토지등기해 투자자의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새만금은 새만금국제공항, 신항만,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와 수변도시 조성사업 추진·잼버리 개최 등으로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최근 민간투자와 재정사업으로 매력적인 관광시설이 활발히 건설되고 있다. 

 

신시야미 복합관광시설 조성사업이 현재 개발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며 1단계 사업으로 ‘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이전 200실 규모의 호텔이 건립된다. 또 새만금의 역사·문화·생태·간척사를 전시할 국립새만금박물관이 건축·전기·통신 등 공사 계약해 곧 착공 예정이다.

 

신시도와 무녀도 간을 연결하는 고군산 케이블카를 2024년 운영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고,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2021년 개장을 위해 공사 중이며, 2022년 착공 예정인 국내외 해안 생물자원 수집 및 증식 등을 위한 새만금 수목원이 금년도에 기본설계 중이다.

 

이밖에 새만금 관광명소화사업이 민간기업과 투자협약 체결돼 사업시행자 지정 등 사업절차 이행 중이다.

 

박철웅 전북도 새만금추진지원단장은 “새만금 인프라 구축과 여러 관광시설 건립으로 투자여건이 향상되고 있어, 게이트웨이 투자에 대한 문의도 최근 많아지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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