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일터널 추진 사가현대회’ 개최

맹화찬기자 | 기사입력 2014/04/02 [00:08]

‘한일터널 추진 사가현대회’ 개최

맹화찬기자 | 입력 : 2014/04/02 [00:08]
 
 
 
▲     © 맹화찬
▲     © 맹화찬


[부산=로컬투데이] 한일해저터널 추진 을 위한 사가현준비위원회  총회가 지난달 29일 오후 사가현 시민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한국측에서 서의택 사단법인)한일터널연구회 공동대표(이용흠)와 박성열 천주평화연합 부산광역시 지부장 참석을 해서 한일간의 터널을 통한 교류와 우애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사가현 대회는 15번째를 이루어졌으며 큐슈지역에서는 오키나와를 제외한 전 현에서 결성되었고 특히 한일터널 시추현장이 있는 곳이어서 더욱더 의미가 깊었다고 하겠다.

한국측 대표로서 인사말을 한 서의택 대표는 양국의 뜻있는 시민들이  힘을 합쳐서 터널건설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자고 역설했다. 그리고 한일터널은 더 이상 꿈이 아니며 누군가는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할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일본측 대표로서  도쿠노 에이지 재단법인 국제하이웨이 재단 회장의 특강을 통해 독도,위안부,야스쿠니 신사등으로 갈등관계에 있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평화터널을 통해서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로 발전시켜나가자고 강조했다.

나아가서는 가까운 장래에 재)세계평화터널재단 이용흠 이사장과 협의를 거쳐 한일우호의 상징인 대마도에서 양국 공동 세미나를 갖자고 의견교환을 했다.
 
이번 대회의 취지는 곧 도래할 지구촌 한가족사회를 위한 시발점이 멀고도 가까운 나라인 한국과 일본에서 먼저 한일해저터널을 통한 화해와 소통과 발전의 동력을 만들자는데 있고, 또한 환태평양시대를 여는 대문의 역할을 할 사가현에서 모든 시민들이 힘을 모아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자는데 있다.
 
참고로 5월 23일-24일 구마모토를 중심한 큐슈일한터널추진위원회 대표단 30여명이 북산과 거제도를 방문하며 부산지장과의 면담을 추진중에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