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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청권 유일 '직업교육 혁신지구' 본격 운영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1/03/23 [17:25]
23일 천안시와 충남교육청 등 8개 기관·단체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 충청권 유일 '직업교육 혁신지구' 본격 운영

23일 천안시와 충남교육청 등 8개 기관·단체 업무협약 체결

주영욱기자 | 입력 : 2021/03/23 [17:25]

▲23일 천안시와 충청남도교육청, 천안시기업인협의회,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국기술교육대, 공주대, 백석대, 백석문화대가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교육부 주관사업인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선정된 천안시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 정착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천안시는 23일 공공기관인 천안시와 충청남도교육청, 지역 기업을 관리하는 천안시기업인협의회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지역 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 공주대, 백석대, 백석문화대가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학습 체제를 지원해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올해 4억 원을 지원받아 최대 3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 지역대학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을 지원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스마트기계, 자동차부품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파크와 연계한 창업교육, 대학 연계를 통한 심화학습 등이 지원되며, 지역 정착 및 자립을 위한 주거 등 실질적으로 직업계고 인재들의 취업과 지역정착을 목표로 운영된다.

 

올 상반기 중으로는 직업교육혁신지구센터를 구축해 직업계고 학과 과정 개편, 천안시 정착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단체들과 함께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성공적으로 운영,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천안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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