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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마케팅대학 수강생...‘현장학습’ 열기 후끈
경남함양군 산삼 항노화산업 선진지 견학
기사입력: 2019/04/15 [14:38]  최종편집: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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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기자
    강진군

 


[로컬투데이=강진]정완규기자/ 전남 강진군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수강생 70여명은 지난 9일 농업 6차산업 선진지로 손꼽히는 경남 함양군을 방문했다.

경남 함양군은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 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산양삼이라는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항노화산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힐링, 관광,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사업계획과 아이템 발굴을 위해 함양군 항노화산업에 대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의 현장 견학에서는 산삼부문 신지식농업인인 심마니영농조합법인 강재두 대표가 함양의 산삼과 항노화산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은 대도시 소비자와 원거리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택배를 통한 직거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농업인에게 택배용 상자와 택배비를 지원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에 우수한 농산물을 유통마진을 뺀 착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으며 마케팅대학을 이용해 SNS 마케팅교육, 고객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강진군은 쌀, 버섯, 전통장류 등 18개소로 전남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가 지정 6차 산업 인증 경영체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들 업체에게 식품가공분야 국도비 공모사업비를 지원, 농업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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