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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장우 후보, '재건축·재개발 패스트 트랙' 공약 제시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2/05/19 [18:12]
도시공사 공공성 강화 위상 재정립 밝혀

국힘 이장우 후보, '재건축·재개발 패스트 트랙' 공약 제시

도시공사 공공성 강화 위상 재정립 밝혀

김지연기자 | 입력 : 2022/05/19 [18:12]

▲ [사진=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 캠프]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신·구도심 균형 상생 개발'을 약속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이 후보는 대전시의회에서 제7차 정책 공약 발표에서 윤석열 정부와 함께 도시 정비 사업 전담 조직을 구축해 대전형 '재건축·재개발' 패스트 트랙으로 신속하고, 주민 수혜를 높이는 사업 지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허태정 시정의 도시 개발은 '특혜·비리' 의혹으로 얼룩졌다"며 "윤석열 정부 공약과 연계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재생 사업 '신속·주민 수혜' 프로젝트를 비롯해 대전 도시 개발을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시 정비 사업 인허가의 경우 접수 즉시 심의에 착수하도록 해 건축·경관 심의, 교통 영향 평가 등을 통합 심의 방법으로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사의 공공성을 강화해 신혼 부부와 청년을 위한 임대 주택 등에 더 힘을 쏟겠다고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허태정 후보가 당초 3000세대 공급을 약속했지만, 아직 턱없이 부족한 대전 드림 타운의 가격을 반값으로 낮춰 청년·신혼 부부 혜택을 대폭 늘리겠다"며 "구도심에 청년·신혼 부부 주택을 공급하면, 신도시 용적율 등 혜택을 주는 규제 혁신으로 신·구도심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입주 30년이 넘은 둔산신도시를 비롯한 노후 신도심 재건축 시대를 열겠다는 프로젝트도 제시했다. 재건축 규제 완화를 비롯해 제도 정비와 주차난 등을 해소, 상권 활성화, 스마트 도시 주거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대전 역세권과 둔산 신도시권을 선진형 에너지 저감 친환경 '지하 도시'와 문화 콘텐츠를 복합하는 도심 활성화 정책, 대청호 수원을 관로로 유입해 대동천과 산내에서부터 대전천에 이르는 친수 환경 조성과 수변 신도시 조성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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