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전교조 교체...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제안"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2/05/19 [18:02]
19일 기자회견 통해 조영종 후보에게 "조건 없는 단일화" 제안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전교조 교체...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제안"

19일 기자회견 통해 조영종 후보에게 "조건 없는 단일화" 제안

주영욱기자 | 입력 : 2022/05/19 [18:02]

▲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기자회견 모습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가 19일 "“중도보수 단일화 협상에서 매번 조건을 걸며 이탈한 조영종 후보는 반드시 단일화에 나서달라”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출신 교육감으로부터 교육 교체를 원한다"면 "저를 비방할 것이 아니라 서로 힘을 합쳐 충남교육을 바꾸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영종 후보를 향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조건 없는 중도보수 단일화 협상에 나오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다면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공약으로 ▲도내 교육장 중 30% 이상을 공모제로 임용하고, 점진적으로 교육장 공모제 확대 ▲도교육청 감사관은 교육청 내부가 아닌 공모로 외부 인사 영입 ▲무자격 교장공모제(내부형) 점진적 폐지, 공모교장에게는 투명하고 엄격한 새로운 기준 마련 ▲특정 교육단체를 우대하는 인사관행 타파를 제시했다.

 

김영춘 후보와 단일화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 후보는 “지난 4월 단일화에 앞서 김영춘 후보에게도 동참을 권했었다."면서 "그런데 후보는 ‘나는 진보’라고 하며 참여를 거부했다. 지금에 와서 갑자기 중도·보수라고 색깔을 바꿔 당황스럽다.”고 대답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