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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주차된 차량 9대에 불지른 30대 여성 '징역 5년 구헝'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23:01]
검찰, 동종 범죄로 실형 선고 받은 점 등을 참작해 엄중 처벌 필요

대전서 주차된 차량 9대에 불지른 30대 여성 '징역 5년 구헝'

검찰, 동종 범죄로 실형 선고 받은 점 등을 참작해 엄중 처벌 필요

김지연기자 | 입력 : 2022/05/04 [23:01]

▲ [사진제공=김지연기자] 대전지방법원 전경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 김지연기자/ 대전시에서 길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일반차량방화 혐의로 A씨(38)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면서 "특히 동종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점 등을 참작해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며 징역 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대전 서구 도마동, 변동, 복수동 등에 주차된 차량 9대에 불을 지른 혐의다. 또한 주차장 벽을 손괴하고 차량 4대에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다.

 

재판부는 오는 27일 선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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