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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다함께 현장점검의 날' 진행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20:47]
추락, 끼임, 안전보호구 집중 점검으로 사전 산재예방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다함께 현장점검의 날' 진행

추락, 끼임, 안전보호구 집중 점검으로 사전 산재예방

주영욱기자 | 입력 : 2022/05/04 [20:47]

▲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유관기관과 함께 다함께 현장점검의 날 진행 모습 사진=고용노동부 천안지청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김주택)은 4일 천안제3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인근에서 산재예방 합동 캠페인과 ‘다함께 현장점검의 날’을 실시했다.

 

천안지청에 따르면 이날 합동 캠페인은 김주택 천안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서찬석 충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 관내 안전보건관리전문기관(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산업안전기술공사, 휴먼산업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캠페인은 천안 관내 4월말 기준 산재 사고사망자가 전년 대비 10명이 증가한 16명이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소재한 사업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피켓 홍보를 하며 기초적인 안전의식을 재확립하고 산재사고사망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여 산재예방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 다함께 현장점검의 날 진행 모습     사진=고용노동부 천안지청  © 로컬투데이



캠페인에 이어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인근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3대 안전수칙(추락, 끼임, 안전보호구) 안전조치 사항을 일제 점검하는 패트롤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매월 1회 ‘다함께 현장점검의 날’을 지정하여 산업안전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전 인력이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및 제조업 현장을 대상으로 추락, 끼임, 안전보호구 착용 등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김주택 천안지청장은 “건설 현장에서 추락 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므므로 현장에서는 작업 전 안전시설과 보호구 착용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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