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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국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공정·상식을 버린 당내 공천심사 강력 규탄"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2/05/03 [00:02]
국민의힘 세종시당, 원리원칙도 없고 비상식적인 공천심사...38만 시민들에게 밝혀라

3명의 국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공정·상식을 버린 당내 공천심사 강력 규탄"

국민의힘 세종시당, 원리원칙도 없고 비상식적인 공천심사...38만 시민들에게 밝혀라

주영욱기자 | 입력 : 2022/05/03 [00:02]

▲ 김종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김종환·임영학·양진호 국힘 예비후보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 당내 공천심사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천심사에서 김종환·임영학은 단수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컷오프를 시켰고 양진호 예비후보는 복수 후보에도 경선을 시켜주지 않고 컷오프를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원리원칙도 없고 비상식적인 공천심사로 자신들을 컷오프를 시켰고 재심을 신청한 결과 기각 시켰버렸다며, 숨은 의도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특히 공천심사와 절차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국힘 세종시당은 공천심사에 이의제기를 위한 재심 절차를 공지하지 않고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결, 사실상 재심을 생략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당에 예비후보들이 재심에 대한 신청을 하고 싶어도 재심신청서 조차도 없고 안내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스스로 알아서 찾아 작성한 끝에 재심신청서를 제출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까지 벌어졌다고 토로했다.

 

국힘 세종시당 공관위는 공천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도 생략하고 재심에 대한 절차도 없이 운영위원회로 넘겨 지난 427일 열린 2차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했고, 이어 재심신청서가 들어오자 재심에 이어 3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재심에 대한 기각 결정을 내렸다는 것.

 

운영위원회의 재심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도 없이 개인적으로 전달해, 숨은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제1선거구에서부터 제18선거구까지 정확하게 누가 어디에 어떻게 선정이 되었는지 아무런 내용도 모른 채 최고위원회에 상정이 되고 이어 의결이 되었는데 공당에서 무엇이 그렇게 숨길 것이 많은 것인지 물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가 무슨 대단한 권한이라도 가진 것 처럼 행사를 하는 것인지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공천심사에 대해 38만 세종시민들이 알수 있도록 밝혀야 한다고 일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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