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박용갑 구청장, 코로나19 백신 솔선수범...접종 완료

허태정 대전시장, 백신접종 계획 미정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1/03/07 [11:24]

박정현·박용갑 구청장, 코로나19 백신 솔선수범...접종 완료

허태정 대전시장, 백신접종 계획 미정

김지연기자 | 입력 : 2021/03/07 [11:24]

▲ [사진제공=대덕구·중구] (왼쪽부터)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박용갑 중구청장이 6일 AZ백신 접종을을 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에서는 이달 2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20대 여성의 사망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박용갑 중구청장이 지난 6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7일 각 구에 따르면 이들 두 구청장은 각각의 보건소에서 AZ 접종을 마쳤다.

 

접종 후 박 대덕구청장은 “백신 접종 후 일부 국소적인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는 신고사례가 있지만, 과도하게 불안해하시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번 예방접종의 시작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확실하게 벗어나기 위해 저부터 백신 접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중구청장은 “백신접종은 국민 집단면역 체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절차인 만큼, 접종대상자들이 믿고 접종에 응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서 이번 접종에 임하게 됐다”며 “방역 당국을 믿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7일)기준 허태정 대전시장의 백신 접종 계획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허 시장은 지난달 9일 브리핑을 통해 “백신 부작용 우려를 감소하는데 필요하다면, 시장이 먼저 안전성을 입증해 보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며 "백신 도입 후 우선 접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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