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고창군민 지역 갈등 조장하는 정치인들...자성할때"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1/02/28 [10:14]

[기자수첩] "고창군민 지역 갈등 조장하는 정치인들...자성할때"

주행찬기자 | 입력 : 2021/02/28 [10:14]

▲ 주행찬기자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더블어 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회는 더 이상 고창군 행정과 기업유치에 손을 때라는 군민들의 볼멘 소리가 크다.

 

동우팜 육가공업체가 고수 일반 산업단지 입지 선정의 후폭풍이 계속되면서 일부 고창군 이장단 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그리고 일부 군민들까지도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에서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몰지각한 정치꾼들의 개입에 제동을 걸었다.

 

그렇다 전북도가 선정하고 고창군이 소멸지구를 막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100년대계를 바라보는 사업으로 동우팜 고수 일반산업단지 내 투자 협약체결에도 민주당 고창군 지역위원회와 일부 지역주민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읍·고창 지역 국회의원은 마치 고창군이 유치하려는 입주 발표에 승복할 수 없다면서 자신의 sns를 통해 반대위의 님비현상에 동조 격려하고 고창군의회 부의장은 지역구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지키기란 명분하에 반대를 외치고 있어 군민과 지역, 기업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명분이 서겠지만 이들은 반대를 우선 외치고 있다.

 

지역 주민들로하여금 핌비현상의 사업을 자기 지역이 가져가면 공정한 것이고, 다른 지역으로 가면 불공정하다는 뉘앙스로 억지를 부리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가?

 

지역민들로부터 님비현상을 불러일으킨 동우팜 육가공업체가 고수면 일반 산업단지에 입지 선정에 선정되자 지역 정치판은 “치졸하고 비열한 각본을 운운하며 잘못된 유치라며, 고창군 이장단 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고창군을 대변하는 관변단체로 내몰아 고창군을 비난하고 있지만, 지역이기주의와 자신들의 정치적인 유·불리에 눈이 먼 정치인들이야말로 치졸하고 비열한 인간들이라 할 것이다.

 

동우팜 육가공업체를 환경문제로 유치를 못하겠다면, 지역이 소멸지구로 가는 길을 막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엄청난 대안이라도 있는가?

 

군 발전을 생각하는 군민들은 "어떠한 대안도 없이 반대만을 외치고 있는 반대위를 동조하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이나 지역 기초의원도 치졸하고 비열하기는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그 나물에 그 밥이다"고 말하고 있다.

 

정치란 본질적으로 사회의 갈등을 제도의 틀 안에서 ‘조정’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각종 국책사업이나 공기업 이전을 둘러싼 정치인들의 작태를 보면, 님비나 핌비나 그들은 갈등의 ‘조정자’가 아니라 ‘조장자’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지역이기주의의 입장에서는 ‘영웅’일지 몰라도, 군익 차원에서 보면 훗날 ‘역적’들이 될 확률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거니와, 이 모든 분열과 갈등에 씨앗을 뿌려 놓은 원흉이 되지는 말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이 공언한대로 동우팜 유치는 환경문제떄문에 안된다는 ‘대못’을 박아놓고 임기를 마치고 돌아가면, 기초의원 국회의원 할 것 없이 선량하고 순박한 군민들은 갈등으로 분열되고 자리에서 떠나간 이들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있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지방정부와 정치인들은 해외에 나가 외자를 유치해 온다. 그걸로 담당자들의 능력을 평가한다. 지역마다 다투어 외자를 유치하니, 중국의 경제가 쑥쑥 크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자체나 정치인들은 고작 한다는 것이 핌비현상이 부르는 국책사업 유치고, 공기업 유치다. 그 결과 남는 것은 갈등이고, 분열이다.  군민들의 선택이 무엇인지 초심으로 돌아가 볼 때다.

 

 

  © 로컬투데이



위 사진 내용은 더블어 민주당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산업단지내 동우팜 유치를 반대하는 반대위를 부추기는 독려의 댓글을 캡처한 사진   [사진=민주당 당직자 제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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