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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적극적인 검사로 더이상의 확산 막아야.."

지난 13일 코로나19 대응 상황회의서 감염 사각지대 발굴 및 검사 권유 강조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7:40]

박상돈 천안시장, "적극적인 검사로 더이상의 확산 막아야.."

지난 13일 코로나19 대응 상황회의서 감염 사각지대 발굴 및 검사 권유 강조

주영욱기자 | 입력 : 2021/01/14 [17:40]

▲ ©로컬투데이=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3일 코로나19 대응 상황회의에서 검체검사 독려를 당부하고 있다.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어느새 천안시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800명에 임박한 가운데 박상돈 천안시장이 감염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무증상자라도 신속히 검사를 받아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 13일 코로나19 대응 상황회의에서 “현재까지 천안 코로나19 검사자는 11만7천여 명으로 전체 시민의 18%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이어 “2월 28일까지 연장운영되는 임시 선별진료소 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이런 기회에 백신에 의존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검사를 받도록 계도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천안시는 천안시청사 인근에 설치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오는 2월 28일까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18시 운영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특히 마사지업소나 택배회사들은 대민을 상대하는 업종으로 검사를 추가 권유해야한다”며, “생각하지 못한 감염 사각지대가 있으면 찾아서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18일까지 각 읍·면·동별 관할 지역 마사지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홍보하고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박상돈 시장은 “16일경 사회적 거리두기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미리 대비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선택적 방역강화 방침 등을 검토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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