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래형 개인항공기 산업 육성 국제 학술회의 개최

보잉, 현대자동차 등 도심항공교통 개발 국내·외 선두기업들 참가

박성순기자 | 기사입력 2020/11/13 [15:47]

경남도, 미래형 개인항공기 산업 육성 국제 학술회의 개최

보잉, 현대자동차 등 도심항공교통 개발 국내·외 선두기업들 참가

박성순기자 | 입력 : 2020/11/13 [15:47]

▲ [사진제공=경남도]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창원]박성순기자/ 경상남도는 미래형개인항공기(PAV)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진주·사천·고성과 공동 주최로 ‘2020 UAM(K-PAV)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13일 한국주택토지공사(LH) 본사(진주)에서 진행된 이번 ‘2020 UAM(K-PAV) 국제 학술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학술회의는 ‣이랑 국토교통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이행안(로드맵)’과 ‣에릭존 보잉코리아 대표의 ‘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한 보잉의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도심항공교통(UAM) 개발 국내·외 선두기업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현대자동차의 ‘도심교통의 새로운 시대의 개막’ ▲사프란코리아의 ‘사프란의 새로운 항공모빌리티 솔루션’ ▲한화시스템의 ‘한화시스템의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추진 현황 및 계획’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화와 무인이동 비행체 설계개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도심항공교통(UAM) 개발 동향 및 과제’ ▲항공안전기술원의 ‘안전한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항공기 인증’의 내용으로 구성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중요한 인증과 개발 동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현대자동차는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대한 비전과 잠재적인 시장들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이 산업에서의 비행체 기술의 중요성과 기술현황·특성 등을 소개하며 이와 연계한 비행체 기술의 육성방안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0월 23~24일 개최한 ‘국제 PAV 기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의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대회 수상기체와 국내 유인드론 개발기체 11점 전시를 함께 마련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도는 무인기의 연구개발·제작·시험비행 등의 모든 단계가 집적화된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 사업’과 ‘하이브리드 스마트 경량항공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연구 용역’ 등 항공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