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겨울철 재난 비상대응시스템 가동..전담 TF팀 구성

재난 피해 우려 지역 책임담당제 실시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7:14]

천안시, 겨울철 재난 비상대응시스템 가동..전담 TF팀 구성

재난 피해 우려 지역 책임담당제 실시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10/27 [17:14]

  © 로컬투데이=천안시청사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시는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비상대응시스템 가동 등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로 겨울철 재난대비 전담 TF팀을 구성해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하고, 각종 위험 시설과 제설 장비 등을 사전점검 후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현장밀착형 재난관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추진 방향은 신속한 재난 예·경보와 상황 관리, 지역 내 주요도로 현장 밀착형 교통대책 마련 및 관리기관별 제설 인력과 자재, 장비 등 각종 비축물자 확보, 제설·구호체계 구축, 강우 이후 기온하강 시 도로제빙 대책 추진 등이다.

 

특히 재난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책임담당제를 실시해 현장책임자의 자율과 책임 원칙하에 겨울철 재난 대응에 적극 나선다.

 

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재해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대응시스템을 가동한다. 겨울 재난대비 전담 TF팀을 필두로 재난상황 전파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민·관·군 동원 체계를 구축해 재해 대비 인력과 장비, 물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긴밀한 협조체계와 현장 사전점검 등에 나서 겨울철 재난을 미리 대비해 전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빈틈없는 각종 대책으로 시민 안전 확보 및 피해 발생 최소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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