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소아마비의 날 기념‘ 국제로타리 3680지구 캠페인 개최

24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서 'NK세종병원과 함께하는 세계 소아마비의 날 기념 걷기대회 및 환경정화 봉사'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4:58]

’세계 소아마비의 날 기념‘ 국제로타리 3680지구 캠페인 개최

24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서 'NK세종병원과 함께하는 세계 소아마비의 날 기념 걷기대회 및 환경정화 봉사'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10/26 [14:58]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맞아 소아마비 박멸의 필요성 인식과 퇴치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이 지난 24일 세종 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맞아 소아마비 박멸의 필요성 인식과 퇴치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이 지난 24일 세종 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은 국제로타리 3680지구 제 7지역 8개 전 클럽(조치원, 세종연기, 금남, 조치원도화, 세종금강, 세종부용화, 세종무궁화, 세종부강)이 NK세종병원과 함께 걷기대회 및 환경정화 봉사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인 홍성국·강준현 의원과 와송 김영삼 총재, 초야 김숙자 차기총재, 금화 손영희 지역대표, 8개 클럽의 모금과 세종부용화RC 호박죽 판매수익금 일체 기부로 총1,652,000원이 모금됐다.

 

이 자리에서 세종 갑구 홍성국 의원은 "소아마비 박멸은 위대한 인류의 승리로 그동안의 국제 로타리안의 활동을 응원한다" 지지를 표했다.

 

세종 을구 강준현 의원은 "과거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보았던 소아마비가 사라질 수 있었던 것은 국제 로타리 덕분"이라며, "소아마비 박멸이라는 기적과도 같은 성과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지역을 위해 초아의 봉사를 해 온 로타리안의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아직 남은 2개국(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까지 소아마비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세상을 구하는 발걸음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10월 24일 ‘세계 소아마비의 날’은 세계 로타리안의 희망 릴레이는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타리 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지역 구석구석까지 소아마비 박멸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국제로타리클럽의 활동 및 성과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며 “세계 각국의 로타리안들이 함께하는 외침에 세종 7지역의 목소리를 보태며 세상을 바꾸는 국제로타리클럽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로타리클럽은 지난 34년간 세계 소아마비의 날, ‘포리오 바이러스 완전 박멸’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에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소아마비 근절 이니셔티브에서 민간부분 최대 공헌자로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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