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1 트리플시티힐스테이트' 분양가, 평당 1244만원

전국최초 전자계약, 사이버견본주택 등 비대면 공급 추진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13:26]

대전 '갑천1 트리플시티힐스테이트' 분양가, 평당 1244만원

전국최초 전자계약, 사이버견본주택 등 비대면 공급 추진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10/06 [13:26]

▲ [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조감도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7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6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오는 8일에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19일 특별공급 청약, 20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 이어 2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전국 아파트 최초로 전자계약 시스템을 통해 계약 체결을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견본주택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대신 8일부터 고해상도로 제작한 사이버 견본 주택을 운영하고 당첨자에 한해 실제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대전도시공사나 힐스테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사는 컴퓨터 사용에 능숙하지 않은 정보취약층(고령자, 장애인 등)에 대해 견본주택에서 대면방식 계약을 병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시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 공동주택 사업비 검증단의 사전검증을 마쳤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분양가심사위원회가 정한 상한금액보다 낮은 1244만 원의 평균분양가를 확정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기업이 공급하는 국민주택규모 아파트라는 점을 고려해 최대한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59㎡ 236가구, 84㎡ 880가구로 총 1116가구며, 이 중 일반공급이 16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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