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손길 내민 ‘세종금강로타리클럽’

28일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4가정에 생계비 지원금’ 전달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3:47]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손길 내민 ‘세종금강로타리클럽’

28일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4가정에 생계비 지원금’ 전달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09/28 [13:47]

▲세종금강로타리클럽은 28일 취약계층 가정 생계비 지원금 200만 원을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복지센터)에 전달했다.(사진=김은지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의 생계지원을 위해 세종금강로타리클럽이 나섰다.

 

세종금강로타리클럽(로타리)은 28일 취약계층 가정 생계비 지원금 200만 원을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서류상의 문제 등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의 지원방법을 고심해 오던 복지센터가 로타리의 이번 기부 나눔을 통해 세종시 내 취약계층 아동가정 4곳에 각 50만 원씩 지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됐다.

 

김민호 복지센터 관장은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밖에 없었던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세종금강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천이철 로타리 회장은 “코로나 시대에 서로 돕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곳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언택트 시대에 맞춘 봉사활동 등 회원들과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금강로타리클럽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업 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며, 봉사의 이상으로 결합된 사업인과 전문직업인들이 세계적 우의를 통해 국제간의 이해와 친선, 평화를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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