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사랑제일교회 숨은 감염자 등 5명 추가 확진

289~293번 확진자 발생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9/05 [22:15]

대전 코로나19, 사랑제일교회 숨은 감염자 등 5명 추가 확진

289~293번 확진자 발생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9/05 [22:15]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하는 모습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5일 대전에서는 5명(289~293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289번 확진자는 송촌동에 사는 80대로 지난 3일 발열·기침·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이날 검사 후 확진 판정받았다.

 

290번 확진자는 유성구 지족동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18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공주 반포에 소재 식당 접촉자로 공주시에서 역학조사 후 이날 검체채취 후 확진됐다. 

 

291번 확진자는 중구 중촌동에 사는 40대 여성이다. 이 여성은 지난 3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확보한 사랑제일교회 2차 명단에서 확인돼 통보받고 이날 검사 후 확진 판정받았다. 

 

292·293번 확진자는 60대 여성들로 서구 월평동, 동구 가양동에 각각 거주한다. 이들은 287번 확진자의 배우자(292번)와 접촉자(293번)로 무증상 상태에서 이날 검체채취 후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확인돼는 대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전날(4일) 밤 양성 판정받은 288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 대전성심요양병원(갈마동 소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조사됨에 따라, 이날 요양병원 직원과 입원환자 303명(288번 확진자 1명 포함)에 대한 전수검사를 한 결과 302명 모두 음성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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