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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직구 식품 안전관리 방안 논의

제4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0 개최

주여욱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4:26]

식약처, 해외직구 식품 안전관리 방안 논의

제4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0 개최

주여욱기자 | 입력 : 2020/08/12 [14:26]

▲ [자료제공=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Cl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3일 ‘해외직구 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포럼 ‘제4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외직구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높게 발생함에 따라 해외직구 식품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해외직구 식품 안전관리 개선방안 해외직구 식품 소비자 피해사례 제외국 해외직구 식품 안전관리 현황 및 패널토론이다. 

 

현재 해외직구 식품은 구매검사 및 해외 위해정보 확인을 통해 약 2000여개의 위해우려 식품을 확인해 관세청에 국내 반입 차단을 요청했다. 

 

또한, 통관 차단된 위해 식품은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와 수입식품정보마루 ’위해식품 차단목록’에 게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제품은 정식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국내 반입 차단 제품인지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라며 "이번 포럼이 해외직구 식품의 구매·통관·소비단계에서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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