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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관세청, '불법·불량 휴가용품' 16만점 적발

여름철 휴가용품 안전성 집중 검사로 통관 막아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3:50]

산업부-관세청, '불법·불량 휴가용품' 16만점 적발

여름철 휴가용품 안전성 집중 검사로 통관 막아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8/11 [13:50]

▲ [자료제공=한국제품안전관리원] 여름철 휴가용품 등 통관단계 주요 적발 사례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은 여름철 휴가 용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함께 시행해 불법·불량제품 113건 16만 점을 적발, 통관단계에서 사전 차단했다고 11일 밝혔다. 

 

'언택트 휴가 문화’ 확산과 계절적 수요에 따라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캠핑용품, 물놀이용품 등 여름철 휴가 용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업부와 관세청이 6월 10일~7월 15일까지 집중 협업 검사를 한 결과, 안전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허위로 표시한 제품, 안전기준에 따른 표시를 하지 않거나 표시를 오기한 표시사항 위반 제품 등 113건을 적발했다. 

 

품목별로는 과충전, 과방전, 합선 시 폭발사고 위험성이 있는 휴대용선풍기와 전기 모기채, LED 랜턴 등 캠핑용품이 13만 8000여 점, 물놀이기구, 구명복 등 물놀이용품이 9000여 점 등의 순이다. 

 

이번에 적발한 제품들은 폐기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등 조치해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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