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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정면 ‘맹곡천 범람’ 인근 대곡리 주민 35명 긴급 대피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6:38]

세종시, 소정면 ‘맹곡천 범람’ 인근 대곡리 주민 35명 긴급 대피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08/03 [16:38]

▲세종지역에 폭우가 연일 쏟아져 비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세종지역에 폭우가 연일 쏟아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3일 세종시 소정면과 전의면에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 범람 가능성이 커지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세종시는 이날 오후 1시 16분 소정면 맹곡천 범람위험으로 인근 대곡리 주민들에게 ‘대곡2리 경로당, 면사무소, 초등학교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이날 오전부터 3시까지 소정면에 145mm, 전의면에 59mm의 비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소정면 대곡1리 대곡교가 붕괴되고 대곡2리 저지대가 침수됐다. 대곡4리에는 산사태도 발생했다.

 

오후 3시가 지나자 맹곡천이 범람했고 인근 주민 35명이 임시대피소로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수위를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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