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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물폭탄' 대전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침수...피해 잇따라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0:59]

'밤사이 물폭탄' 대전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침수...피해 잇따라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7/30 [10:59]

▲ [사진제공=독자]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침수 모습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30일 새벽 대전과 충남지역에 내린 폭우로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일대 침수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내린 비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코스모스 아파트 주민 1명(50대)이 숨지고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 50여 대가 침수됐다. 

 

이에 시는 월평과 갑천·만년·대전역 등 4개 지하차도와 지역 내 모든 하천변 하상도로를 전면 통제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대전과 충남지역에 5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모든 지하차도에 침수 우려가 있으니 우회하라"며 "동구 대동천 철갑교 인근 하천 범람 위험이 있으니, 인근 주민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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