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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창군의회의 연말 행정사무감사를 기다리며...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08:06]

[기자수첩] 고창군의회의 연말 행정사무감사를 기다리며...

주행찬기자 | 입력 : 2020/07/15 [08:06]

 주행찬 전북취재 본부장/기자

 

 

[로컬투데이=주행찬기자] 올 연말에 진행하는 고창군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 많은 군민들이 감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사무감사의 의미는?

 

고창군의회가 당해 자치단체의 고창군 행정전반에 대하여 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회활동과 예·결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며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시정요구 할 수 있게 하여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난날 고창군은 고창군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체육단체에 대한 보조금 특정감사를 실시해 직원 채용과 보조금 집행 등에 대한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조치를 통보한 사실이 있다.

 

고창군의회 행정사무관사는 지난날 고창군 감사결과에 드러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직원들의 급여 인상 부적정 지급에 대해 환수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지난 감사 결과를 되짚어 봐야 할 것이다.

 

이번, 고창군장애인체육회의 사건의 본질은 고창군 장애인체육회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직원들이 자신들의 채용공문서를 위조한 것이 사무국장에게 발각 되면서 사건의 전말이 빠르게 불거지기 시작했던 사건이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청소년 사업소와 장애인체육회에서 계약직 직원들을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 해주려 시도하려다가 지난 2020 12일 새로운 사무국장이 취임하고 출근하면서 발각된 문제다.

 

그러자 다급해진 직원들은 사무국장의 퇴진을 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비위 행위가 사무국장으로 하여금 들어나자 각종 민원창구를 이용하여 자신들은 위계에 의한 갑질을 당하고 있었다는 등의 민원을 제기 하고 지역 언론은 이들이 잘 짜놓은 프레임에 발맞춰 이번 사건을 '위계에 의한 갑질'로 뭉뚱거려졌고, 사건의 본질은 흐려지고 말았다.

 

고창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고창군 청소년 체육사업소가 계약직으로 채용했던 이들을 정규직채용으로 변환시키려 했던 시점은 언제인가?

 

창군의회는 이 시점을 주시하고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많은 군민들은 의회의 명쾌한 감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창군 청소년 체육사업소는 이들의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채용을 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인건비를 사업비로 세웠다.

 

누가? ? 어떠한 근거도 없는 인건비 목록으로 이러한 사업비를 세워 채용 문서를 생산 했는지 고창군 청소년 체육사업소는 알고 있을 것이다.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 취임년도를 보자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취임은2020년도 12일 이다. 이미 사무국장이 취임 전 남직원ab여직원의 정규직 채용은 이미 지난 2019년도에 기정사실화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는 고창군 장애인체육회를 관리감독 하는 청소년 사업소가 고창군의회를 얼마나 무시했으면, 바지저고리 정도로 여기고 기만 우롱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는 결론인 것이다.

 

이번 고창군 특별감사는 청소년 사업소가 해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진다고 주장하고 고창군 법무팀은 물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흘렸다는 결론을 내린 결과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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