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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성고 핸드볼부, 전국 중고등 핸드볼대회 우승 쾌거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0:46]

대전대성고 핸드볼부, 전국 중고등 핸드볼대회 우승 쾌거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7/10 [10:46]

▲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대성고등학교 핸드볼부 학생과 교직원 일동이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대성고등학교 핸드볼부가 2020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핸드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전대성고등학교 핸드볼부는 지난 2일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된 2020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핸드볼대회 결승전에 진출, 인천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상대로 27:25로 승리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는 3학년 육태경 선수가 수상했고, 최우수 감독상에는 이재윤 교사, 최우수 지도자상에는 원길환 운동부지도자가 수상했다. 

 

대전대성고등학교 핸드볼부는 지난해 9월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된 2019 핸드볼 코리아 전국 중고등 핸드볼대회 우승에 이어 또다시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하는 등 핸드볼 명문 고등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대성고등학교 핸드볼부 감독 이재윤 교사는 “코로나19로 훈련시간이 부족했지만, 지도자와 선수들이 우승하고자 열성적으로 임해준 덕분”이라고 우승의 공로를 지도자와 학생 선수들에게 돌렸다. 

 

대전대성고등학교 정운화 교장은 “코로나19로 운동부 훈련 여건이 매우 어려운 와중에도 불구하고 학생 선수들이 열심히 해 좋은 성적을 내줘 감사하다"며 "향후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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