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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LH공사, 자활근로사업장 설치 업무 협약

상가 무상 임대로 일자리 제공 및 상생협력에 마중물 역할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5:37]

대전 동구-LH공사, 자활근로사업장 설치 업무 협약

상가 무상 임대로 일자리 제공 및 상생협력에 마중물 역할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7/08 [15:37]

▲ [사진제공=동구]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동구는 8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근로사업장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저소득 밀집 지역인 임대아파트 내 공실 상가를 자활근로자의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LH공사는 먼저 공실 점포 1개소를 2년간 무상 임대하며, 구는 해당 점포에 대한 리모델링 지원 및 총괄관리를 하고,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속적인 일자리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긴밀히 협의했다. 

 

최화묵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대전 판암4단지 영구임대단지 내 상가에서 첫발을 내딛는 희망부업사업단이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적 자립 지원 공간으로서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의 지자체와 LH공사 간 무상임대 협약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일자리 위기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더 좋은 일자리 창출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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