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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특사경, 야식배달 전문음식점 특별단속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배달음식 수요증가

박성순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5:10]

경남특사경, 야식배달 전문음식점 특별단속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배달음식 수요증가

박성순기자 | 입력 : 2020/07/08 [15:10]

▲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청 전경    

 

[로컬투데이=창원]박성순기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야식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위생관리 특별단속에 나섰다. 

 

8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앱을 통한 배달음식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감염위험이 커지면서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도 특사경은 이번 단속으로 배달앱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 전문업체의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배달앱에 등록된 배달음식점 경우 객석 없이 조리장만을 갖추고 영업을 하는 곳은 외부와 단절돼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먼저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7월 1일부터 배달음식에도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식자재 원산지 거짓·혼돈 표시에 대해도 추가로 단속할 예정이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배달 관련 시장규모도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기에 이번 특별단속을 하게 됐다”며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위생 불량 업소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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