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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8일부터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정확하고 효율적인 방문자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기대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5:03]

대전시청, 8일부터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정확하고 효율적인 방문자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기대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7/08 [15:03]

▲ [사진제공=대전시]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는 8일부터 시청사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원인과 방문객은 시청사 출입 시 수기명부를 작성했으나 8일부터는 전자출입명부 사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다.

 

시청사 출입 시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앱이나 카카오톡에서 개인별 암호화된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출입구에 설치된 테블릿 PC 화면에 스캔해 인증과정을 거친 뒤 출입하면 된다. 

 

시는 QR코드 사용에 익숙하지 못하거나 스마트폰을 미소지한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기장부도 보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평상시에는 개인정보와 방문기록을 사회보장정보원 등에서 암호화해서 분산 보관하다가 필요시에만 결합, 방역 당국에서 시설 방문자 현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방문기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잠복기의 최대 4주 이후 자동 파기된다.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개인정보 보호 조치가 확실하니 안심하시고 편리하게 이용하시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민원인과 방문객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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