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유치원생 등 2명 추가 확진

유치원 관련 교직원 등 60명 전수검사 예정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7/04 [21:55]

대전 코로나19, 유치원생 등 2명 추가 확진

유치원 관련 교직원 등 60명 전수검사 예정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7/04 [21:55]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에 설치된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에서는 가족·직장 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4일 오후(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명(136·137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만 8명째 확진자로 지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16명을 포함해 총 137명으로 늘었다. 

 

136번 확진자(6세 아동)는 이날 오전 확진 판정받은 133번(30대 여성, 더조은의원 실습생) 확진자의 자녀로 이 아동은 서구 가수원동 소재 유치원생으로 확인됐다. 

 

137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앞서 확진 판정받은 135번 확진자(70대 남성)의 배우자로 밝혀졌다. 

 

시는 136번 확진자가 다니는 유치원은 5일까지 휴원으로 현재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원에 관련된 교직원과 원생 등 6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오는 5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실시한 정림동 소재 의원 외래환자 등의 전수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발표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