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혜 채용 '논란 '

고창군, 장애인체육회 직원채용 관련 감사 진행 중...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6:43]

고창군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혜 채용 '논란 '

고창군, 장애인체육회 직원채용 관련 감사 진행 중...

주행찬기자 | 입력 : 2020/05/07 [16:43]

  고청군청 전경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고위관리직 자녀들의 특혜 채용 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고창군 장애인체육회에서 특혜 채용 논란에 휩쌓였다.

  

전북 고창군장애인체육회가 신규 직원을 채용하면서 군의 인사규정인 ▲면접 ▲서류전형 ▲일반상식 ▲특수체육 등도 거치지 않고 채용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고창군은 장애인체육회가 직원 채용 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규정했음에도 이를 이행치 않아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를 펼치고 있다.

  

또한, 직원에 대한 재계약 과정에서 근거 없이 연봉 등을 인상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더욱이 신규직원 채용과 재계약 과정에서 연봉 인상 등에 대한 내용을 관리감독에 책임 부서인(체육청소년 사업소) 관리부서에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비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수사의뢰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장애인체육회에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조사 중인 상태에서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복수의 군민들은 이번 사안을 두고 반칙 없는 사회실현을 위해서는 불부합 등 원칙 없는 이번 채용은 무효이며, 해고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이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고창군법무팀장은 "불법적인 사항을 명백히 하고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함으로써 고창군 장애인체육회와 그 회원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통해 스포츠공정성을 확립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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