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대전시 전역사용' 확대

결제한 금액의 15% 캐시백 지급, 월 구매한도 100만원으로 상향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5/05 [11:20]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대전시 전역사용' 확대

결제한 금액의 15% 캐시백 지급, 월 구매한도 100만원으로 상향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5/05 [11:20]

▲ [사진제공=대덕구]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대덕e로움 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대덕구가 대전시 지역화폐 발행에 발맞춰 오는 11일부터 대덕e로움 사용처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결제한 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등 발행방식을 새롭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대전시 최초로 발행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온 대덕e로움은 기존 10% 선할인 방식을 변경해 사용한 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사용처가 시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백화점·대형할인점·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지역 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해진다.

 

대덕e로움은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있다.

 

구매는 대덕e로움 전용 앱에서 우편 배송받거나 대덕구 내 동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보건소, 금융기관(하나은행·신협)에서 할 수 있다. 연회비 및 발급수수료는 무료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그동안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해 왔고, 이제는 대전경제를 살리기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라며 “대전 최초의 지역화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대전시민의 사랑을 받는 지역화폐가 될 수 있도록 사용자 확산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대덕구] 대덕e로움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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