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추가 발생...'10대'도 비상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1:17]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추가 발생...'10대'도 비상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3/26 [11:17]

▲ [사진제공=경기도] 음압형 환자이송장비 활용 환자이송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에서 연이어 사흘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지역내 코로나19 감염자는 31명으로 늘었다.

 

이번 추가된 확진자 3명 중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2명은 기존 확진자(2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29번째 확진 판정 받은 확진자는 유성구 죽동에 거주하는 10대 남성으로 2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확진자는 학생이며 최근까지 둔산동 소재 모 입시학원에서 수강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2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어제(25일) 확정 판정받았다.

 

30번 확진자도 2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유성구 구암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여성은 보험설계사로 알려졌다.

 

31번 확진자는 유성구 관평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아일랜드를 방문한 후 지난 24일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확진자 3명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이들은 이날 오후 충남대학병원에 입원 조치하고 접촉자가 있는 유의미한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파악 즉시 방역소득 및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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