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 동선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18:21]

대전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 동선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3/04 [18:21]

▲ [자료제공=대전시] 대전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6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16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신성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자운대 국군의무학교에 근무하는 부사관이다.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에 거주하는 딸(확진자)과 접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에 다녀온 뒤 18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21일, 26일 두 차례 자운대 소재 자운가정의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이후 3일 국군의학연구소 자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환경연구원 재검 후 이날(4일) 확진 판정받았다.

 

이 확진자는 자운가정의원을 방문하면서 대구 방문 여부와 자가격리 대상자임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현재 확진자는 부대장 책임 하에 부대 내 격리조치 중이며 향후 군 병원 시설에 격리 치료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확진자들의 동선은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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