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15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밀접접촉자 7명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3/03 [20:13]

대전 코로나19 '15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밀접접촉자 7명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3/03 [20:13]

▲ [자료제공=대전시] 대전 코로나19 15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코로나19 15번째 확진자(20대 남성)의 이동 경로가 공개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자택(장대동)에서→이노켐택(문평동)자차→청주 남주동 해장국(목상동)자차→이노켐택(문평동)→자택(장대동)을 자차로 이동했다.

 

이후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된 31번 확진자(어머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2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가격리 중 지난 1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고, 2일 자택→유성보건소(선별진료소)자차→자택으로 돌아왔다. 다음날인 3일 자택→충남대 병원으로 이동했다.

 

현재 15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7명을 검사 의뢰하고 계속 역학조사 중이다. 또 확진자의 자택과 근무지인 이노켐텍(문평동 소재), 청주 남주동 해장국은 방역이 완료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동선은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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