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교육감 "2020년 역점...교육 본질 회복 만전"

[세종기자협의회 신년 인터뷰]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7:08]

최교진 세종교육감 "2020년 역점...교육 본질 회복 만전"

[세종기자협의회 신년 인터뷰]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1/20 [17:08]

▲  최교진 세종교육감 "2020년 역점...교육 본질 회복 만전"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2020년 역점 과제로 4대 정책방향을 설정, 교육 본질이 회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름중 제2캠퍼스 신축에 대해서도 심사규칙 개정안으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는 뜻도 피력했다.

 

[세종기자협의회]는 신년새해 바쁜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최교진 교육감을 만나, 새해각오와 교육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2020년도, 역점 추진할 정책은?

 

A=올해도 혁신 2기에 들어서면서 각계의 지혜를 모아 세운 ‘혁신교육, 미래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 4대 정책 방향의 구체적인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제대로 뿌리내려 교육이 본질을 회복하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혁신교육은 교육혁신의 지속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이어 가겠다.

 

아울러, 미래교육을 위해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5-1생활권 스마트시티에 교육과 스마트 기술이 조화되는 ‘혁신미래교육체제’를 설계할 계획이다.

 

온 마을이 학교인 ‘학습도시 세종’을 구현하기 위해, 세종시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마을학교를 확대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학생들이 원하는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

 

Q=아름중 제2캠퍼스 신축은?

 

A=세종시 아름중학교 과밀 사태를 해결하려고 제2캠퍼스를 신축하는 방안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올 1월초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안을 마련 3월 중에는 입법예고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총 사업비 100억 이상 300억 미만 신규 투자사업 중 자체 재원이 투입되는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은 중투심사를 거치지 않고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아름중학교 과밀사태가 해결 것으로 본다.

 

Q=성남고 학과 변경문제는?

 

A=성남고는 특화된 학교로 이미지 탈바꿈을 위해 학년별 8학급 중 4개 학급을 예술계 학급으로 운영하고, 4개학급을 일반계로 운영중에 있다. 교명변경과 맞물려 학급 조정문제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결정이 우선이다.

 

재단 결정에 따라 시교육청은 T/F을 구성 1학기중에 신속하게 입학요강 등을 공고 할 계획이다.

 

Q=시교육청 남북 교류 계획은?

 

A=올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비무장지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과 청소년 교류 등을 시도교육감과 협의하여 추진해보고 싶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