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초대 비서 문진석 "천안은 어머니 같은 품...이 은혜 반드시 갚겠다"

14일 단국대에서 '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 출판기념회 개최, 양 지사 등 2천여명 대거 참석.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23:21]

양승조 초대 비서 문진석 "천안은 어머니 같은 품...이 은혜 반드시 갚겠다"

14일 단국대에서 '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 출판기념회 개최, 양 지사 등 2천여명 대거 참석.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1/14 [23:21]

 

▲문진석 전 실장이 '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 출판기념회에 입장하며 내빈에게 인사 모습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주영욱기자/ 양승조 충남지사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진석 전 실장이 14일 오후 730분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출판기념회를 갖고 오는 21대 총선 천안갑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이규희박완주윤일규국회의원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각 시도의원, 당원 및 가족 친지 등 2천여 명이 대거 참석했으며, 박광온 최고위원과 설훈 최고위원, 강훈식 의원은 영상을 통해 축하했고, 오세현 아산시장도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양승조 충남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 로컬투데이

 

 

첫 번째로 축사에 나선 양승조 지사는 문진석 작가는 어렸을 때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했다고 들었다. 경제적으로는 어려웠을지 모르지만, 마음은 여유있는 사람이 바로 문진석이라면서 문진석 작가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양 지사는 지난번 도지사 선거 때 정말 커다란 역할을 한사람이 문진석 작가였다면서 개인적으로 문진석 작가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문 작가는 누구나 품어줄 수 있는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너른 품을 가졌다.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있다면 너른 품이 가장 중요한 교본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문진석 작가는 천안을 품고 충남도를 품고 대한민국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문진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문진석 작가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  박완주 의원 축사 모습   © 로컬투데이

 

 

이어 박완주 의원은 문진석 전 실장이 2천 페이지에 달하는 수첩 7권을 남겼다고 들었다. 수첩으로 흥한 자와 망한 자가 있다. 망한 자는 누군지 잘들 아실 것이고, 수첩으로 흥한 분이 바로 오늘 퇴임한 이낙연 전 총리다. 정말 꼼꼼하게 수첩에다 깨알같이 민원인들을 기록하고 묵묵히 실천하는 이 전 총리를 닮은 문진석 작가가 잘되라는 의미에서 큰 박수로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문진석 전 실장은 지개를 지고 나무를 하러 하루 2번씩 산을 오르내리고, 또 농사와 소·돼지를 키웠던 17살 어린노동자로 살아야 했던 지난 날을 회상한 뒤 "자신은 20년 전 천안으로 왔는데, 지친 저를 천안이 품어줬다. 천안이 저의 어머니 같은 품이 돼 주었다"면서, “저는 그 품안에서 달리고 뛰고 했다. 천안이 제 인생을 바꿨다고 포문을 열었다.

 

 

문진석 전 실장 출판기념회 모습     © 로컬투데이

 

 

문 전 실장은 “20181월 어느 날 아침 양 지사와 만남은 운명을 바꿨다. 지난 1년 반 동안 양승조 지사를 모시는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을 배우고, 올바른 도정이 얼마나 도민의 삶을 바꾸어낼 수 있는 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양승조 충남도정 운영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와 양승조 충남도정에 성공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요즘 천안시민들을 만나고 그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저를 아낌없이 품어준 천안을 위한 정치, 서민과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정치를 어떻게 실천할까를 그분들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저는 서민경제의 희망이 되고자 한다.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늘어나야 한다, 청년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어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위해 천안에서 성장한 제가 이 은혜를 반드시 갚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진석 전 실장 '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 출판기념회 모습    © 로컬투데이

  

▲ 출판기념행사에 앞서 국민의례 모습     © 로컬투데이

  

 

▲ 문진석 전 실장이 양승조 충남 지사(좌2) 등 내빈에게 인사를 드리는 모습   © 로컬투데이

  

▲  문진석 전 실장이 내빈에게 인사를 드리는 모습      © 로컬투데이

 

▲ 문진석 전 실장이 가족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로컬투데이

 

문진석 전 실장 출판기념회 모습    ©로컬투데이

 

문진석 전 실장 출판기념회 모습     © 로컬투데이

 

문진석 전 실장 출판기념회 모습    © 로컬투데이

 

 

▲ 문진석 전 실장이 '아낌없이 주는 너른 품' 출판기념회에서 내빈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 로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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