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 네이버 데이터센터...세종시 4생활권 조성"

세종시, 네이버 클라우드 제2데이터센터 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11:04]

이춘희 세종시장 " 네이버 데이터센터...세종시 4생활권 조성"

세종시, 네이버 클라우드 제2데이터센터 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김은지기자 | 입력 : 2019/10/28 [11:04]

 

▲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네이버 클라우드 제2데이터센터 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출범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사진=김은지기자)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네이버가 오는 2023년을 목표로 5400억 원을 투자해 세종시 4생활권 부지에 제2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네이버 클라우드 제2데이터센터 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출범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IT기업인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유치는 세종시가 21세기 미래산업의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는 정보통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직접적인 고용창출 및 지방세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발전할 것”이라며 “센터와 연계해 ICBM 및 AI 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젊은 기업들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데이터센터는 5세대 이동통신(5G), AI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미래산업과 밀접한 인프라이다.

 

시는 앞으로 센터와 연계해 A-CITY와 시의 스마트시티, 자율주행규제자유특구를 결합해 최첨단 미래형 도시생활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가 원한다면 센터 인근 부지에 데이터연구소 A-CITY실증연구단지, 연수시설, 교육센터 등의 연관시설을 직접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센터와 연계해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테마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구축지원단’을 설치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함께 원팀(One-Team)을 가동해 착공에서 준공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제2데이터센터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금주 중 네이버와 세종시, 행복청, LH 등이 만나 킥오프(Kick Off) 회의를 갖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적인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며 "향후 MOU체결 등의 절차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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