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떠난 1080일의 긴 여정을 마친 세월호'유족의 품으로'

목포시 꽃축제 취소,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 기간으로...

김윤선기자 | 기사입력 2017/03/31 [15:20]

제주도로 떠난 1080일의 긴 여정을 마친 세월호'유족의 품으로'

목포시 꽃축제 취소,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 기간으로...

김윤선기자 | 입력 : 2017/03/31 [15:20]
▲  침몰 당시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목포 신항에 인양된 세월호의 선체   © 로컬투데이

 

[목포=로컬투데이] 김윤선기자/ 월호가 지난2014년 4월16일 인천항을 떠나 제주도로 항해하는 도중에 침몰한지 1081일만에 진도 팽목항에서 오전7시 반잠수식 선박인 '화이트마린호'에 실려 출발하여 7시간만에 목포 신항 철재부두에 접안을 완료했다.

 

하지만 앞으로 반잠수선과 세월호 고정 해체 작업 등과 세월호를 육상으로 거치할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어 모듈 트랜스포터 총 462대가 선체 밑으로 들어가 뭍으로 옮기는 작업을 거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세월호는 빠르면 익월 6일 정도에 육상 거치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고,이후에 본격적인 희생자중에 아직 미수습한 시신 수색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월호가 인양 된 목포시 거리 곳곳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과 현수막이 내걸렸고,목포 신항에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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